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평택 고덕에서 피부과를 담당하고 있는 카이스트 출신 박지연입니다. ^^”제모 10번 했는데 전혀 안 돼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개월 지나니까 다시 털이 나네요?” 여성은 비교적 흔하지 않은 일이죠… 하지만 남성분들과 제모 상담을 하면 생각보다 이런 케이스를 많이 봅니다. 보통 털이 굵고 많은 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성은 신체 어느 부위든 털이 적거나 얇기 때문에 제모 후 ‘안됐어요’라고 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하지만 남성, 특히 수염 주변은 털이 굵고 밀도가 높아서 면도나 왁싱을 해도 털이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그럼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떡해요? 피부과에 가서 돈과 시간을 허비하고 고통만 겪게 될 수도… 씁쓸한(?) 경험이죠. ^^;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수염제거를 많이 해봤는데요… 제대로 하면 다른 케어보다 만족도가 훨씬 높아요. 그럼 ‘제대로 된’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평택 고덕 피부과, 현직 의사가 말하는 제모의 핵심 2가지

레이저 장비

레이저 장비가 더 중요한가, 아니면 의사의 실력이 더 중요한가?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의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 레이저 제모는 ‘기기’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염 제모 같은 어려운 시술은 더욱 그렇습니다. 의사가 아무리 꼼꼼하게 시술을 해도 레이저가 모낭을 완전히 파괴하지 못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저는 개업 초기부터 미국 Cynosure사의 Apogee Plus, GentleMax Pro Plus 등 수억 원대 기기만 비축해 두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레이저 장비의 가격을 합치면… 5억은 쉽게 넘을 것 같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너무 무리했어요. 매달 상당한 임대료를 내야 하거든요… 그런데도 이렇게 비싼 레이저를 고집한 이유는 제모에 있어서 장비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남성 제모에 있어서 ‘장비’가 특히 중요하다고 확신합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의사가 수억 원짜리 비싼 장비를 사용한다고 해도 100명 모두에게 같은 강도로 레이저를 조사할 수는 없습니다. 각 환자마다 적절한 에너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털의 굵기와 밀도, 피부톤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개변수 값을 조절하는 데 가장 신경을 씁니다. ^^ 환자 입장에서는 매번 똑같아 보일 수 있지만 ^^; 치료 부위는 어디인가요… 몇번째 시술인가요… 지난 시술과 비교해서 진행도는 어때요… 매번 다른 에너지를 가하는데, 시술마다 PD값을 조절하면서 하나하나 체크하는 식으로요. 물론 초보 의사일 때는 잘하지 못했어요. 수천 건이 넘는 제모 사례를 통해 경험을 쌓아서 지금의 실력을 쌓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실력은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의사의 실력을 알고 싶다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는지 확인하세요. “몇 건의 시술을 했나요?”라고 묻지 않아도 됩니다. 비포/애프터 사진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어요. ^^ 요즘은 많은 병원과 클리닉에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비포/애프터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5분 정도만 시간을 내서 확인해보세요. 실력에 자신이 있는 숙련된 의사라면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있을 거예요. 평택고덕피부과, 현직의사가 말하는 제모의 핵심 2가지 오늘은 평택고덕에서 제모를 고려하는 분들이 알아야 할 핵심 2가지를 알려드렸습니다. 레이저 장비 의사의 실력이 2가지 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연 원장님이었습니다.